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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부자 프로젝트/기타정보

체슬리모닝브리프 2023.12.14.

 

이 영상은 FED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하 가능성과 미증시의 급등에 대한 분석 및 전망을 다루고 있습니다.
FED의 기준금융률은 현재 5.25%에서 5.5%로 유지되었으며, 경제 전망 및 물가 상승률 등을 고려하여 금리에 대한 결정을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FED가 지속적인 양적 완화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언급하였습니다.
이번 FED 회의에서의 발언은 경제 활동 둔화와 인플레이션 둔화에 대한 걱정이 나타나고 있으며, 향후 금리 인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시장 전망이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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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슬리모닝브리프] FED 금리인하 가능성 시사에 미증시 급등, 어도비실적,삼성전기 [23/12/14]

1. 00:00:00  미국 시장의 금융 소식
- 미국 시장에서는 FMC 성명서 발표와 파월 의장 연설이 있었는데, 점도표에 따르면 내년 금리가 낮게 찍히고 3번 인하 가능성이 언론에서 언급되었다.
- 이로 인해 다우지수, S&P500, 나스닥은 상승하고 러셀2000도 14% 상승했다.
- 금리는 10년물 18bp, 2년물 30bp가 낮아지고 달러인덱스도 하락하며 원달러 환율이 1300원 밑으로 내려갈 수도 있었다.

2. 00:04:35 ️빅테크 주식 상승과 리밸런싱으로 시장 영향력 변화
- 비트코인은 최근 35000원까지 올랐다가 10% 정도 조정 받았다.
- 빅테크 기업들 중 애플은 상승,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은 보합, 아마존과 테슬라는 상승했다.
- 빅테크 종목들의 비중이 커서 리밸런싱의 가능성이 나오고, 이로 인해 중소기업들은 조금 둔해질 수도 있다.
- 시장 변동으로 중소기업들이 소외되는 상황이었으나 최근에는 러셀 2000 지수가 상승하며 시장이 건강한 상승을 보여주고 있다.
- 나스닥 지수의 상승은 매그니피센트 7 종목들의 평균 상승률에 큰 영향을 주고 있으며, 예상치 못한 상승으로 회복한 개미 투자자들에게 인내에 대한 보상을 주고 있다.

3. 00:09:22 주식 시장에서 업종별로 상승세 가속화, 부동산과 유틸리티 섹터가 주목.
- 다양한 업종들이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부동산 및 유틸리티 섹터가 강한 상승을 기록했다.
- 한전 주가 상승은 한국의 화석연료 의존도로 인한 효과와 관련되었다.
- 금융 업종에서는 뱅크오브아메리카와 웨스파오 등이 상승했으며, 유가 상승으로 엑스모빌과 쉐브론도 주가를 높였다.
- 반도체 중에서는 마이콘테크놀로지가 가장 강하게 상승했다.
- 자동차 업종에서는 GM, 포드, 루시드 등이 상승했으며, 리디안은 큰 폭으로 상승한 반면 루시드는 아직 연초 대비로 마이너스 추세다.

4. 00:12:43 ️고배당 주식과 금리 관계 분석
- 코스코를 피터 닌치의 아이디어로 고배당 주식 사서 큰 수익을 얻었다.
- 금리가 떨어지면 성장주보다 고배당 주식이 더 오르는 경향이 있다고 생각한다.
- 하지만 성장에 따라 퀄리티에 따라 영향이 달라질 수 있다.
- 성장이 떨어져서 금리가 떨어지면 침체될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
- 금리가 떨어지고 물가가 하락하는 환경은 성장주에게 좋은 조건이다.

5. 00:15:13 미국 기업들은 성장 주식에 투자하는 경향이 강하지만 고배당 주식들도 양질의 투자 대상이다.
- 미국의 숲에서는 성장 주식에 투자하는 것이 대세이다. 그렇지만 고배당 주식들도 적극 투자 대상으로 간주한다.
- 더불어, 물가 인상이 예상되는 상황에서도 억지 스럽게 배당금 인상을 막지 않고, 회사의 퀄리티 주식으로서 기업과 주주들을 동시에 지원하는 모습이다.
- 미국 경영진들의 목표는 주주가치 극대화이며, 이를 위한 투자 활동과 배당금 지급을 동시에 추구한다.
- 반면, 한국 기업들은 성장을 위해 희생하는 경우가 많아 기업을 키우기 위한 명분으로 주주분할, 펀딩 등의 논리로 인한 주주 가치 강조는 부족한 면이 있다.
- 하지만, 글로벌 경쟁 환경 속에서 주주 가치 중시 모습도 점차 나타나고 있다.

6. 00:18:43  FMC 회의 결과: 경기 둔화와 인플레이션 감소로 금리 유지
- FMC 회의 결과, 경기 둔화와 인플레이션 감소가 나타났으며, 기준금리는 5.25%에서 5.5%로 유지되었다.
- *23년 말*에는 금리가 *4.6%*로 낮춰졌고, *24년 전망*에서도 하향 조정이 이루어졌다.
- 점도표에서는 현재 수준을 상회하는 경기 예측이 없어서 인상에 대한 논의가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
- 점도표에는 금리 인하 기대가 반영되어 있어, 약 *3번 정도*의 금리 인하를 예상하는 것 같다.

7. 00:23:37  물가는 떨어지고, 인플레이션률은 예상보다 축소됐고, 성장은 그대로 유지되며, 고용은 견조한 경제 상황.
- 내년에는 gdp 성장률이 1.4% 정도로 계속 유지되며, 물가는 조금 내려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 실업률은 3.8%로 유지되며, pc 인플레이션은 최근 물가가 조금 내려오고 있어 인플레이션률이 2.8%로 내려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 코어 인플레이션도 집합적으로 내릴 것으로 예상되고, 이에따라 파월 연설 전에는 55.9%, 연설 후에는 63.7%로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되었습니다.
- 래핑하자면, 경제 상황은 그대로 유지되며, 물가는 내려오고 금리 인하가 예상됩니다.
- 따라서, 불확실한 부분은 gdp성장률이 1.4%로 계속 유지될 수 있으나 대선과 경제 충격과 같은 예측할 수 없는 요인에 휘둘리지 않으면 경제는 견고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8. 00:26:56 미국 금리 인하 예상, 기조연설 및 경제 전망 분석
- 미국 시장에서는 5월에도 금리인하 예상이 진행되고 있으며, 내년에도 계속해서 금리를 낮춰야 한다는 의견 등이 나왔다.
- kb증권의 연구원인 이은택의 자료에 따르면, 금리를 내릴 때는 조심해야 하지만, 1980년대 초에 금리를 낮추기 시작하면 주가가 상승하는 케이스도 존재한다.
- 미래 시장은 불확실하며, 금리 인하와 주가의 관계를 주의깊게 관찰해야 한다고 말했다.
- 파월 의장은 정치적인 영향보다 경제적인 영향을 고려하여 금리를 결정한다고 강조했다.
- 미국 시장은 내년 3월부터 금리 인하를 예상하고 있는데, 이에 대한 의견은 엇갈리고 있다.

9. 00:31:51 충분한 예측 가능성이 남겨져 있는 시장 상황에 대한 전문가 의견.
- 시장의 전망과 달리 낙관적인 경제 전망을 가진 전문가들도 있고, 일반 대중과 전문가들 사이에 의견 차이가 존재함을 알려줌.
- 실질 임금 상승률이 인플레이션 낮아짐에 따라 증가하면서 대중들의 낙관적인 전망을 돕고 있으나, 현재 높은 물가로 인해 고통받는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을 언급함.
- 많은 사람들이 금리 사이클에 대한 논의를 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아직 논의의 시작단계라는 답변을 얻었으며, 연준 의장 중 일부는 급격한 금리 인상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는 내용이 있음.
- 미국 체감 인플레이션 수준에 대해 묻는 기자에게 특정 수준을 얘기하기 어렵다는 답변을 얻었음.
- 대차대조표 관련하여 QT 속도를 바꾸지 않으며, 현재 계속 축소하는 과정에서 예상대로 효과를 발휘하고 있어 양적 긴축을 지속할 예정이라는 의견을 얻음.

10. 00:34:58 금리 인하와 QT의 관계에 대한 연설 동안 언급된 내용
- 연준은 금리 인하와 QT에 대해 원론적인 답변을 했으며, 각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다고 언급했다.
- qt를 하기 전에는 qe를 시행했으며, 2019년 8월부터 qt 멈춤과 함께 금리 인하를 시작했다.
- 재무부도 힘들어지고, 미국 시장은 금리 인하와 qt 멈춤 이후에 상승했으며, 이러한 변화에 따라 전략을 조율해야 한다는 언급이 있었다.
- 어도비의 실적 발표가 있었는데, 디지털 미디어가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와 다큐멘트 클라우드를 포함해 가장 큰 부문이었다.
- 디지털 익스피리언스와 퍼블리싱 앤 어도비타이징은 작은 부문으로 나타났으며, 매출 구조를 상기시키기 위해 언급되었다.

11. 00:39:48 언제나 성장하는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매출 10% 증가
-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는 프리미어 프로, 애프터이펙트, 포토샵 등을 제공하여 유튜버들이 많이 사용한다.
- 이에 비해 비용은 매달 20만원 이상이지만, 유튜브 수익은 그보다 적다.
- 어도비의 매출 구조는 구독 서비스에 대한 구독료로 대부분 이루어진다.
- 조사 결과,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와 다큐멘트 클라우드가 각각 12%, 16% 성장했다.
- 매출 원가율은 단 10%로 매우 높은 이익률을 유지하고 있다.

12. 00:44:46 2021년부터 2022년까지 지속적으로 주주 환원을 진행하였으며, 조정 EPS가 매출이나 영업이익 증가율보다 높게 나오고 있다.
- 2021년부터 2022년까지 연간 주가를 12.48달러에서 16.07달러까지 증가하였고, 자사주 매입도 진행하였다.
- 최근 1분기 가이던스에서는 매출에 조금 둔화가 나타났지만, 조정 EPS는 유지되고 있다.
- 미국 실적에 대한 경향성을 파악하기 위해 미국 빅테크 기업들은 가이던스를 보수적으로 주고 서프라이즈 패턴으로 가는 경향이 있으며, 이는 매수 기회로 나타날 수 있다.
- 독보적인 생태계를 형성한 기업이며, 경쟁자가 없기 때문에 안정적인 성과를 유지하고 있다.
- 세그먼트 별로 매출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전체 매출의 퀄리티도 높은 편이다.

13. 00:49:31 매출 증가율은 30% 미만, eps 증가율은 30% 근처. 인수로 인한 시너지 효과 기대.
- 매출 증가율은 30% 미만, eps 증가율은 30% 근처.
- 회사는 자소주를 소각 대신 계좌에 보유 중이어서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지만, 관련 문의를 해봐야 할 듯.
- 인수 대상인 온라인 디자인 스타트업 figma는 수년금 상태지만, 완료 시 시너지 기대.
- figma 인수로 인한 영향은 아직 반영이 되지 않았고, 인수 완료를 기다리고 있다.
- 회사 시총은 284빌리언인 반면, 20빌리언 스타트업 figma를 인수할 예정.

14. 00:52:56 ️주식 시장 정보, 멀티풀 주가 상승이 계속되다 최근 6% 하락하며 34.8배로 거래중.
- 연초 이후 멀티풀 주가가 85% 상승한 것으로 보입니다. 과거에는 55.9배~60배까지 급등하다가 코로나19로 인해 34.8배로 하락한 상태입니다.
- 멀티풀은 흑백선과 초록색선 사이에서 거래되다가 45배~55배 이 사이에서 움직였습니다.
- 중국시장은 FOMC 회의로 발표를 앞두고 아시아 정치동향 등으로 성향지수 매너세 1.15% 하락, 업종별로는 필수소비제와 부동산, 생업제 등이 하락세를 보이고 IT와 헬스케어 업종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15. 00:56:05 ️  유틸리티 관련주와 로봇 관련주, 써니옵티컬 등이 강세, 코로나 진단 테마주도 상승
- 천연가스 가격 인상 루머가 있으나 천연가스 가격은 올해 줄어들었다는 소식. 반면 도시가스 가격을 인상한다는 이야기가 있어 유틸리티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고, 로봇 관련주 '휴머노이드 로봇 젠2'를 공개한 엘론 머스크가 관련주 강세의 원동력이 되었다.
- 코로나 진단 테마주도 오른 반면, '써니옵티컬'은 핸드폰 렌즈 업체로서 어제 1% 가까이 상승했다.
- 증시는 상승세였으나, 대형주들의 하락으로 코스피지수는 매너스 0.69% 빠졌으며, 쇼미는 2.51% 상승했다.

16. 00:58:32  부동산 부진, 중국 시장 영향 증가, 한드폰 교체 수요 증가
- 부동산 시장은 차시향 매물 추행으로 부진했고 외국인은 약 95% 중수지수 매도함.
- 중국 시장은 불안해 보이며, 상해 지수부터 항생테크까지 전부 마이너스로 하락함.
- 경기 부양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고, 한드폰 교체 수요는 내년 1분기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

17. 01:02:44 중국 핸드폰 시장의 회복 가능성을 분석
- 휴대폰을 오래 사용하면 번지 면상이 생길 수 있다는 얘기가 나왔다.
- 핸드폰 교체 수요가 내년 상반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 2012년부터는 삼성전자의 핸드폰이 중국에서 1위를 차지했으나, 이후 출하량이 감소했다가 최근 다시 회복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 중국 시장과 미국 시장을 합치면 우리나라 시장이 된다.
- 우리나라는 여전히 대중 의존도와 수출 의존도가 높아 전 세계 경제의 영향을 크게 받고 있다.

18. 01:07:08 ️ 삼성전자 하락, 하이닉스 상승. 일본 기업들 경제활동이 활발.
- 어제 삼성전자는 1% 하락하고, 하이닉스는 보아권 상승률을 기록했다.
- 일본 기업인 디스코와 이비댄은 강세를 보였으며, 일본 반도체 장비 및 기판 업체도 강했다.
- 반면 삼성전기는 상승세를 보였지만, 마감 시점에 거의 보아권까지 하락하여 상승률을 다 반납했다.
- 삼성전자와 삼성전기의 급등은 피의 그룹들의 동향과 관련된 것으로 보인다.
- 일본 기업들은 디스코와 이비댄의 급등으로 일본 반도체 장비 및 기판 산업이 강세를 보였으며, 엔화의 반등도 전개 기업들에게 수혜를 주었다.

19. 01:11:57 ️세미, 내년 반도체 장비 시장 성장 전망
- 2020년 코로나로 인해 시장이 하락하며 삼성전기의 매물대도 감소했지만, 6월부터 회복세를 보인다.
- 세미는 반도체 장비 시장에서 사업 확장과 투자로 성장을 이끌 것으로 전망한다.
- 세미는 웨이퍼 제조, 테스트 장비, 어셈블리 및 패키징 장비 모두에 대해 수익성과 성장성을 예상한다.
- 반도체 장비 시장은 2022년 규모가 1000억 달러로 전망되며, 세미는 2024년과 2025년에 최대 기록을 갱신할 것으로 예상한다.

20. 01:16:35 ️기관, 외국인의 순매수 동향 및 52주 신고가 상황 분석
- 기관은 하이닉스, 삼성전기, 에코프로버티 등 **많은 종목을 순매수**하였다.
- 반면 외국인은 하이닉스, 셀트리온헬스케어 등 일부 종목을 **매도**하였다.
- 52주 신고가를 기록한 종목은 전자와 에코프로버티, 코스닥에서는 셀트리온헬스케어, 반도체 등이다.
- 현재 관심을 끌고 있는 종목은 전자로, 어제 신고가를 기록한 후 하락하였지만 오늘 다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