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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부자 프로젝트/기타정보

체슬리 모닝브리프 24.12.11.

1. 00:00:00 주말에 투자 소식, 3대 지수 모두 상승하며 최고치 기록
- 지난 주 마켓 리뷰: 다우, S&P500, 나스닥 모두 0.4% 상승하며 최고치를 기록함.
- 미국 시장은 따뜻하고, 유럽 시장은 급등함.
- 세계 주요 지수 중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가장 큰 상승을 보임.
- 유가는 불규칙한 동향을 보이며, 원자재 가격 또한 변동성을 보임.

2. 00:04:21 ️ 금리는 오르나, 실업률은 예상보다 좀 낮게 나와 경기 상황은 단단하지만 소비자 심리 지수는 낮고 인플레이션 기대치는 낮아지는 추세.
- ADP 고용 지수가 좋지 않았기 때문에 정부에서 발표하는 실업률과 비농업 고용자 수 증가에 대한 예상이 좋지 않았지만, 의외로 실업률은 예상보다 좀 낮게 나오고 비농업 고용자 수도 예상보다 좀 높게 나왔다.
- 소비자 심리 지수는 높은 반면에 인플레이션 기대치는 낮아지는 추세이다.
- 하지만 미국의 일부 대기업들의 경기모습은 견조하게 나오고 있고 보잉은 52주 신고가를 치며 모멘텀을 받고 있다.
- 그러나 코로나-19로 인한 항공수요 하락으로 고전을 겪고 있기도 했다.
- 금리는 일정 수준 오르고 있지만 물가는 잡혀 있는 추세이며, 골드락스 상태가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3. 00:07:02 ️주가의 상승, 미국 물류 업체들의 미래전망에 대한 이야기
- 코스코가 이번 주 실적 발표 예정이다.
- 서비스 업체들 중, 팔로알토 네트웍스와 부킹홀딩스 등 31개 종목이 52주 신고가를 찍었으며, 배송 기간이 길어져 물류 업체들의 주가는 상승하고 있다.
- 일부 전문가들은 아마존의 독자적인 물류 서비스가 확대됨에 따라, 3자 배송 서비스 업체들의 업무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며, 이로 인해 관심 종목에서 페덱스와 UPS를 빼놓고 볼 필요가 있다.
- 비트코인은 4만 3850 달러로 놀고 있으며, ITD와 메타 페이스북, 엔비디아 등의 주가 상승률은 이전 대비 크게 올랐다.
- 카니발의 주가 또한 1% 상승하여 주주들의 기분을 좋게 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졌다.

4. 00:10:15  주가 상승이 경기에 미치는 영향, 11월 고용지표 분석
- 에어비앤비의 주가는 64% 상승하고, 우버도 100% 이상 올랐다. 기업의 주가는 경기에 대한 바로미터 역할을 한다고 생각한다.
- GM, Ford, Lucid 등 자동차 기업들의 주가도 반등하면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 금융 주들도 좋은 모습을 보였고, 월마트, 코카콜라, 코스코 등 기업들은 약보합을 기록했다.
- 길게 보면 성장하고 꾸준한 성장을 유지하는 기업들이 더 오를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하며, 펀더멘털 체크를 필요로 한다.
- 11월 고용지표는 예상보다 우수하게 나왔으며, 비농업 고용자 수와 실업률은 개선되었다. 경제활동 참가율은 전월과 동일하게 나타났다.

5. 00:15:00 미국 시간당 평균임금 상승률 하락 추세, 실업률 3.7% 나아짐. 경제활동 참가율은 팬데믹 전 수준까지 돌아오지 못하였으나 낙관적요인 있음. 
- 시간당 평균 임금 상승률은 하락 추세로 이번에는 4.0%가 나왔지만 인플레이션을 자극하는 요인이기도 하기 때문에 추이를 주목해야한다.
- 실업률은 최근 3.9%를 기록하며 인상세이다, 그러나 이번에 나온 수치에서 다시 3.5%로 낮아지기 어려워 보인다.
- 경제활동 참가율은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돌아오지 못하였지만 경제활동 참가율은 점차 상승하고 있음. 
- 미시간대 소비자 신뢰지수는 높은 수치를 유지하고 있으며 인플레이션은 낙관적인 추세를 보이고 있다.

6. 00:17:53 미시간 의사결정, 대선간격 효과와 인플레이션 감소, 좋은 지표로 주식시장에 그들의 영향. 
- 미시간대에서 발표한 소비자신뢰지수가 전월 61.3에서 69.4로 대폭 상승했다.
- 이는 내년 대선에 대한 기대와 대선이 경제에 우호적인 영향을 줄 것이 라는 기대가 일부 반영된 결과라고 한다.
- 이번 발표로 인하여 대선 간격에 따른 경제가 좋아지는 현상이 일어나, 바이든 정부에서도 경제가 좋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고, 이러한 결과가 주식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 또한, 미시간 대에서 발표한 인플레이션 지수 역시 전월 대비 4.5%에서 3.1%로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이 또한 주식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 과거 대선 간격에 따른 경제지표와 주식시장의 추이를 조사해보면 예전부터 대선간격 기간에 경제가 좋았던 이력이 있다. 또한, 인플레이션 지수가 크게 감소한 것도 주식시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데 일조한다.

7. 00:21:38 미시간 인덱스와 주가 상승, 빅테크의 수익률 변화
- 2004년에는 원자바오 총리 시기에 긴축 얘기도 있었지만 시장은 2004년 하반기에도 올라갔다.
- 1996년에는 태국이 무너지며 아시아 4개국의 총량도 피해를 입었다.
- 미시간 인덱스는 상승하며 빅테크 회사들은 대체로 괜찮은 수익률을 보였다.
- 12월 Forward EPS는 5.9% 상향 조정되었고, PER은 19.1배로 거래되고 있다.
- 판매 대수 발표 이후 테슬라 주식은 변동이 예상되며, 지난 주에는 시장이 전반적으로 상승한 경향을 보였다.

8. 00:25:47 ️증시 리뷰 및 밸류에이션 지표 체크
- S&P 500 지수의 P/E 비율(PR)은 19.1로 상승세를 유지하며 EPS도 계속 상승하고 있다.
- 애플, 마이크로 소프트, 구글 등 IT 기업의 주가는 20배 내외로 거래되고, 테슬라는 62.9배로 가장 높다.
- 홈빌더 섹터는 금리 하향이 반영되어 59.8% 상승했으며, 자유소비대와 커뮤니케이션 섹터도 상승했다.
- CPI와 FMC의 발표가 주목받으며, CPI는 3.1%로 예상되고 컨셉하과 비슷한 수치를 보이고 있다.
- 14일에는 FMC 회의와 금리 결정이 예정되어 있다.

9. 00:30:34 금리 상한 예상, AI 기업 어도비와 코스코 실적이 주목
- 금리 상한은 5.5%로 예상되며, 제롬 파월의 발언을 주목해야 한다.
- 밸류에이션 체크는 투자에 있어서 중요하며, AI 기업 어도비의 실적 발표와 관심이 필요하다.
- 금리가 상승하면서 주간으로도 금리가 오르고, 회사체는 빠지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 주식과 회사체의 위험 선호가 증가하는 경향을 느낄 수 있다.

10. 00:34:48 ️경기 전망과 원달러 환율 긍정적 변동, 천연가스와 유가 하락
- 하이얼드와 하이얼드 스프레드, TTF 가스 등 다양한 상품 지수가 하락했다.
- 하지만 날씨 변동으로 천연가스는 9.5% 하락했고, 유럽 천연가스 가격도 11.3% 하락했다.
- 달러인덱스는 상승하며 원달러 환율은 1300원 대에서 다시 1316원으로 상승했다.
- 코스피는 주간으로 약 0.5% 상승하여 YTD로는 12.6% 상승했다.
- 코스피의 12개월 포드 EPS는 0.7% 상향조정되었고, PBR은 0.9배에 거래되고 있다.

11. 00:39:28 ️삼성전자 1.6%↑, 하이닉스 -3.8%.
- 삼성전자와 LG엔솔 상승했고, 하이닉스는 약하게 움직임을 보임.
- 네이버와 카카오는 강한 반등세를 보이며 주목받았음.
- 삼성전자, LG S3, 하이닉스 등 주요 기업의 이익 상향조정도 있었음.
- 우리 대형주들은 대체로 상향조정되며 반도체를 중심으로 추세가 이어졌음.
- 한편 지난 주 금요일에 올라온 네이버 자료가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았으며, 주식 투자에 대한 열정이 높음을 알 수 있었음.
- 국내 금리도 약간 하락하며, 오늘은 상승할 것으로 전망됨.
- 투자재택금과 신용용자 등의 지표도 변동이 있으며, 거래소와 코스닥의 거래량은 적당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음.

12. 00:44:14 ️ 금융 세금 개편 필요
- 배당금 세금과 금융소득 종합세에 대한 문제점 제기
- 대주주 과세건에 대한 기준을 바꾸고, 배당 세금 개편을 희망
- 금융 소득 종합 세금의 기준인 10억원을 높이기를 제안
- 결과적으로 이는 노후에 안정적인 소득을 위한 중요한 과제로 작용함

13. 00:48:59 중국 증시: 양극화 현상 심화, AI 관련 주는 비교적 강세, 전기차 관련 주는 부진.
- 상여지수는 유입된 저에 매수 자금으로 1% 상승, 상선택지수는 마이너스 38% 내렸다.
- 중재옥청(광트랙 제조 회사) 주가는 AI 서버 투자 확대와 기술력에 대한 기대감으로 13% 급등했다.
- 전기차 시장 긍정화에 대한 우려감으로 전기차 관련 주는 부진.
- 신용물, 고체 금융은 하락(2BP, 1.5BP), 인연물, 고체 금융은 상승(2BP).
- 외환환경의 염증은 3%로 감소하고, 외국인은 105억 중국 주식을 매수했다.

14. 00:52:31 ️기업들의 주가 변동
- 입심정밀(3.28%)과 애플 주가가 상승하고, 상해공항은 올해 연초 이후 40% 하락했다.
- 중국 국제 여행사는 연초 이후 61% 하락하여 리오프닝에 대한 기대감이 좀 안 맞다.
- 상해공항은 하이남면세점 운영을 통해 이윤을 창출하지만, 하이남면세점이 생기면서 사업구조가 변하고 성장 속도가 저하되었다.
- CATL은 시장에 마이너스 반응이 있지만, 여전히 기술적 반등으로 인해 일시적인 상승을 보이고 있다.
- 알리바바와 하이딜라우, 시트립은 상승했지만, 리어하고 리어토는 하락하였고, 샤오미는 여전히 전기차에 대한 신뢰가 낮다.

15. 00:55:26 ️전기차 판매량 호조세, 테슬라 14% 증가
- 11월 전기차 판매량은 종류대비 8.9% 증가하여 280만 대로 기록되었다.
- 테슬라는 8.2만 대 판매로 14% 증가하였고, 전기차 점유율은 40.4%로 기록되었다.
- 미아디는 3.2% 감소하고 있고, 테슬라는 강한 경쟁자로 평가받았다.
- 내년 전망은 승용차 판매량이 2,220만 대 예상되고, 전기차 도매 판매량은 230만 대로 22%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 중국 승용차 소매 판매량은 2,200만 대로 예상된다.

16. 01:00:00 ️미국 CPI에서 이른바 '돼지고기 지수'라 불리는 소비 비중이 크다.
- ISM 제조 PMI와 대한민국 수출 증가율 이외에 중국의 PPI가 상당히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며, 전망치는 무상형으로 전망되고 있다.
- 미국 CPI에서 '돼지고기 지수'가 30%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며, 미국의 주거비는 30% 이상이나, 소비가 높은 중국에서는 여전히 돼지고기 소비가 높음.
- 미국의 월세는 20만원부터 30만원 정도로 보증금 없이도 낮으며, 가격 변동폭은 크지 않아 서민들에게 적절하다.
- 월세의 ~사용 보증금은 한두 달치 정도이며, 한 달에 6개월 내면 그 금액을 내는 경우도 많다.

17. 01:03:00 ️국내 주식 시장 상황과 외국인 투자 활발한 주말
- 지난 주 금요일, 코스피는 1% 상승, 코스닥은 2.1% 상승한 반면 외국인은 현선물을 많이 매수했다.
- 구글의 '재미나이(jsfiddle.net)' 공개와 AMD 주가 상승으로 국내 반도체 업체들도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 리튬 가격 반등으로 포스코홀딩스, LG화학, 삼성 SDI 등 2차전지 체인도 강세를 보였다.
- 기관은 코스피에서 4,300억, 코스닥에서 2,000억을 매수했으며 외국인은 현물에서 2,000억, 선물에서 6,800억을 매수했다.

18. 01:05:10 주식 시장의 특징주와 편입 이슈
- LIZX1은 시간에서 *상한가*를 기록하며 특징주로 부각되었다.
- 에코프레어 머티리얼즈는 *코스피200에 특례편입*될 예정이며, 종목 구성 변경이 발표되었다.
- 삼성전자는 삼성디스플레이를 통해 *현금 확보*를 위한 약 5조원을 받을 예정으로 보도되었다.

19. 01:09:35 ️믿을만한 정보 점검. 삼성디스플레이의 추가배당과 종목별 기관 및 외국인 순매수 매도 동향
- 최근 삼성디스플레이는 안정적인 배당을 위해 자본준비금을 이익으로 변경하고 추가 배당을 한 것으로 판단됨.
- 기관은 전자, sk하이닉스, 셀트리온, 에코프로, 프로비엠, 네이버, 카카오를 매수하였으나 큰 의미는 없어 보임.
- 외국인은 전자, 기아, 주산로보틱스, 네이버, 에코프로, 셀트리온, 헬스케어, 에코프로 비엠, 카카오를 매수하였고, NC소프트, 토스크퓨처, M, SK텔레콤, 고려연, 이오플로, 셀트리온을 매도하였음.
- LG전자는 외인과 기관 모두 매도하고 있으나, 물적분할 관련 우려는 실제로 확인되지 않음.

20. 01:14:33 ️코스피, 코스닥에서 52주 신고가 종목들 나타나며, 한국 반도체 주식들이 많이 보이는 추세
- 코스피와 코스닥에서 많은 종목들이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는데, 이 중 삼성, 부산, 한국타이어, 한앤컴퍼니 등의 종목들이 포함되었다.
- 또한, 미국 특파원이 베이징에서 살았을 때 상대적으로 높은 월세를 지불했으며, 이에 따라 한국의 반도체 주식 중 52주 신고가 종목들을 다루며 다음주 금요일 커버할 예정이다.
- 기자는 과거 싱가포르에서 살았을 때 좋은 집에도 월세 2개월치만 지불할 수 있었으며, 현재 베이징에서 살고 있는 형제 또한 월세를 지불하는 것으로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