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작은 부자 프로젝트/기타정보

체슬리모닝브리프 2023.12.12.

https://youtu.be/Lm376zKEenc

미국의 반도체 관련 지수가 상승하게 된 배경에는 브로드컴과 마이크로 테크놀로지의 긍정적인 코멘트와 소비자 서베이 결과가 있습니다.
브로드컴은 AI 시대에 수익성을 강화하기에 좋은 포지션을 갖추고 있으며, 마이크로 테크놀로지는 실적과 가이던스가 좋아지고 인수 효과로 인해 매출과 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또한, 소비자 서베이 결과를 통해 소비자들의 기대 물가가 낮아지고 있다는 신호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 데이터는 미국의 반도체 시장을 파악하고 투자 결정을 할 때 참고할 수 있습니다.
---------
[체슬리모닝브리프] 산타랠리 기대 속 반도체지수 상승 [23/12/12]

1. 00:00:01 반도체 지수,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등 9.9% 상승. 빅테크들은 하락.
- 어제 미국 시장에서는 반도체 지수를 비롯해 빅테크들이 하락하는 가운데, 마이크로 테크놀러지를 비롯한 일부 종목은 급등하여 총 30종목 중 3% 이상 상승한 기업들이 주를 이룬다.
- 엔비디아는 1.8% 하락했으나, 글로벌 바운더리 브로드컴을 비롯한 8개 기업이 9.9% 상승하며 이목을 끌었다.
- 이 중 UBS가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좋은 코멘트를 올리기도 했으며, 상승 종목들의 실적 기대치가 높아지면서 업계 전반에서 이 종목들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 한편, 빅테크들은 달러 인덱스 상승으로 인한 약세가 이어지며, 빅테크를 제외한 다른 업종들은 대체로 상승 추세를 보였다.

2. 00:04:20 비트코인, 연말 이익 실현 목적 조정? 세금 리포팅에서는 설명이 필요하다.
- 미국 국채 10년물 1bp 상승, 비트코인 하락.
- 올해 비트코인이 150% 상승한 가운데, 6% 조정 - 연말 이익 실현 목적이라는 추측.
- 주식 시장이 좋지 않을 때에도 어느정도 상승하는 등 투자자산 시장에서 벨 웨더 같은 존재로 판단.
- 미국에서 세금 리포팅 참고해야 함 - 어떤 걸 포함해야 하는지는 다양한 의견 존재.
- 비트코인 또한 세금 리포팅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

3. 00:07:10 일부 기업들 마이너스, 일부 기업들 플러스, 또른 기업들 변동이 없음
- 어제 빅테크 기업 중에서는 리오프닝, 카니발, 크루즈 등이 하락했고, 라스베이거스 샌즈, 에어 BNB, 델타 에어라인이 상승 추세를 보였다.
- 필수 소비재는 전반적으로 상승했으며, 유나이티드 헬스케어와 일라리 파이자는 하락, 존슨 앤 존슨은 상승해 반도체나 서비스 기업 등에서 52주 신고가를 달성한 기업도 있었다.
- 브로드컴 아고, 마이컨 테크놀러지는 필라델피아 만도 지수에 기여해 상승, 이 중 브로드컴 아고의 매출 구성은 데이터 센터, 통신 기업과 네트워크 네트워킹 관련 반도체의 비율이 높다.
- 단, 이번 주는 미국의 반도체 기업들이 전반적으로 하락세였으나, 반도체업계 전망이 긍정적인 것으로 보였다.

4. 00:10:36  브로드컴, AI 분야에서 Fi 25년 EPS를 증가시킬 예고.
- HP의 반도체 사업부에서 분사한 브로드컴, 인수한 클라우드 컴퓨팅 업체 'vm'을 통해 시너지 효과가 높아졌다.
- 구글, 컴캐스트 등과 함께 AI 분야의 칩, 인프라 개발중이며, AI 시대를 대비한 포지션을 구축해 수익성을 강화하기에 좋아졌다.
- 웨어를 인수한 효과로 Fi 25년 EPS는 12.5달러 증가할 예정이며, 이는 yy 34%에 해당한다.
- 목표 주가는 100부, 현재 주가는 129불이다.
- 관련하여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와 함께 선도하는 그래픽카드 관련 기술에 대한 신뢰가 높아졌다.

5. 00:13:41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3.8% 매출증가 발표
-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11월 기준 3.8% 매출 증가 실적을 발표했다.
-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2023년 4분기부터 2024년 1분기까지 이어지는 기간에 주가 상승분을 반영하여 매출을 5.25빌리언달러로 예상하고 있다.
- 고객들은 신제품 출시 이전에 재고 축적 수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어 가격 역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 UBS는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와 브로드컴의 긍정적 코멘트로 인해, 전체 반도체 업계가 이로운 영향을 받았다.

6. 00:18:15  뉴욕 연 발표: 소비자들의 인플레이션 기대 하락
- 뉴욕 연에서 발표된 소비자 서베이 결과에 따르면, 향후 물가 기대가 하락하고 있다. 지난 월에는 인플레이션 기대가 3.57%였지만, 이번에는 3.36%로 내려갔다.
- 소비자 서베이 결과를 분석해보면, 가솔린 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으며, 식용품 가격과 의료비는 안정적이다. 하지만 집 잃었을 때 다시 취업 찾을 수 있는 확률은 낮아지고 있으며, 소득 증가율도 미세하게 떨어지고 있다.
- 이러한 경향을 통해 시장이 둔화되고 있으며, 임금과 실직에 대한 기대도 약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향후 12개월 동안의 이사 확률도 낮아지고 있으며, 소득 증가율은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다.

7. 00:22:33  소비증가, 연체율 하락, 경제 데이터 모니터링
- 10월에는 소비가 증가하였고, 소득 하위 대한 예상치는 꾸준히 유지되고 있었다.
- 열화된 연체율은 11월에 11.99%에서 11.77%로 하락하였으며, 연체에 대한 우려가 감소했다.
- 경제 데이터의 신뢰성을 강조하기 위해 1,300가구를 대상으로 매달 조사를 실시하며, 이를 통해 경제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 최근 금융 부실의 가능성이 증가하여 9월에 연체에 대한 기대감은 급격히 상승하였다.

8. 00:26:13 CPI와 중국 시장 동향 분석
- CPI 컨센서스에 따르면 cpi는 3.1%, 코어 cpi는 4.0%로 예상되고 있다.
- 하지만 에너지 가격의 급락을 고려해 일부 부동산 비용이 낮게 측정될 수 있다.
- 중국 시장은 0.5% 이상 상승했으며, 초기에는 1% 이상 하락했지만 반등하며 임정을 달성했다.
- 과거에는 증시 안전 기금이 많이 활용되었으나, 최근에는 사이클 산업의 영향으로 그 역할이 축소됐다.

9. 00:29:43 ️중국 증시 상황: ETF 매수로 인한 증시 부양책. 테크 섹터가 강세.
- 중국 증시에서 ETF 매수로 정부의 증시 부양책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 현재 9,100원 수준을 유지하며, 주요 기업들은 2% 정도 상승하였고, 거래 대금은 두 배 정도 증가하였습니다.
- 특히 테크 기업 중 하이크 비전은 거의 5% 상승한 반면, 부동산 관련 기업은 조금 약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 중국 증시에서는 테크 쪽이 확실히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일부 업종에서는 강한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 또한, 중국 시장에서는 글로벌 A 서버 투자와 관련된 토론 등 다양한 주제가 다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10. 00:33:30 증권주가 강세, 48주차 핸드폰 판매량 대비 18% 증가함
- 작은 증권사들이 다시 복권에 등장하여 증권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 48주차 핸드폰 판매 결과, 전년대비 18%의 증가를 기록하며, 이는 4주차 핸드폰 판매량도 마찬가지였다.
- 과외는 75.5%, 시위는 44% 증가하였으며, 안우는 12.6%, 애플은 2.2%의 증가를 기록하였다.
- 오포비보, 샤오미와 같은 기업들이 화웨이 구멍을 메우며 성장하였지만, 화웨이에게 주도권은 여전히 있다.
- 48주차 판매량이 좋은 성적을 내면서, 2021년 하반기에도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11. 00:36:04 작년 대비 중국 핸드폰 판매량이 적은 것이 불안하나, 화웨이 출시 이후 중국 핸드폰 판매량이 증가하며 삼성전자, 하이닉스, 마이크로닷의 수요를 불러일으키고 있음
- 작년 대비 핸드폰 판매량이 줄어들어 부진한 상황이었으나, 화웨이 메이트 60 출시로 인해 판매량이 증가하며 관련 반도체 기업의 수요 증가가 예상됨.
- 만화화 버선 철거와 관련된 종목은 상승을 보이고 있으며, 바우산 철강도 어제 상승함.
- 한국 시장에서는 스피스 양지수 상승 마감하며 원달 조정흐름 등 미국 고용 호조의 영향으로 소폭 상승함.

12. 00:40:46 코스피/코스닥, 외국인은 매수, 개인은 매도한 가운데 기관 매수가 이루어져 기관 매수볼인데 모임.
- 코스피에서는 외국인이 47억 매수하고, 개인은 2천억 가량 매도한 가운데, 기관에서 1600억 매수를 했다. 코스닥에서도 개인은 매도하고 외국인은 매도한 반면, 기관에서는 1100억 매수를 했다.
- 과거와 달리 장이 계속 상승하면서, 개인 매도 및 기관 매수에 대한 소화의 과제가 존재한다.
- 특이한 점은 외국인이 선물에서 -50억 기록했음에도 기관이 코스피에서 1600억, 코스닥에서 1100억을 매수했다는 것이다.
- 기관 매수 종목을 확인해 본 결과 셀트리온, 성신양회, SK, 하이닉스, 에코프로 BM, 셀트리온 헬스케어, 에코프로 머티 등을 매수했다.

13. 00:42:58 ️외국인 매매동향 보고, 삼성전자, 셀트리온 등 여러 종목을 매수하고 하이닉스와 PBR에 대해 이야기함
- 웨이브스, 셀트리온, 셀트리온 헬스케어, 두산로보틱스, 기아, 이노텍, KT, 삼성전기를 매수.
- 자그만 하지만 파는 게 보이는 하이닉스에 대해서는, PBR이 상대적으로 높은 수치였던 때보다 떨어진 것으로 추측하고 있음.
- 송명섭 연구원은 PBR 0.9에 사서 1.6에 파는 전략을 제시하였으며, 하이닉스의 PBR 또한 대략 1.6으로 나타남. 하락할 가능성이 있음.
- 한편 외국인 매매동향을 보면 반도체가 오르거나 하락할 때, 삼성전자 종목을 많이 매수하는 추세, 하이닉스는 판매가 이루어지는 형상이 나타남.
- 태평양 타이머즈의 매도, 그리고 송영구 님의 삼성전자 목표 가격 7만원대가 거론됨.

14. 00:45:12  아프리카TV 주가 급등, 경쟁업체 트위치의 철수 발표로 관심 집중
- 트위치가 한국 사업 철수 발표 후, 아프리카TV 주가는 급등하고 일부 조정되고 있다.
- 네이버의 신규 경쟁 서비스 치지지의 런칭과 스트리머 영입 정책을 통해 아프리카TV가 성장에 제약을 받을 가능성이 있지만, 선정적인 스트리머의 별풍선 매출이 아프리카TV의 이익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
- 이에 따라 애널리스트는 아프리카TV의 적정 주가를 10만 원으로 조정하였으며, 성장이 어려워질 경우 밸류에이션 반등이 어려울 수 있다고 밝혔다.
- 아프리카TV는 스트리머의 넘어옴에 따라 실적 전망을 상향 조정했으며, 매출과 이익은 큰 폭으로 상승할 전망이다.
- 하지만 주가는 첫날에 급등한 뒤 조정되고 있는 상황이다.

15. 00:49:36 애플, 내년 1월에 M 헤드셋 비전 프로 출시 예정
- 애플이 내년 1월에 M 헤드셋 비전 프로를 출시할 것으로 전망되며, 현재 출시 준비를 진행 중이다.
- LG 이노텍의 실적은 좋지만 주가는 여전히 지지부진한 상태이고, 애플의 휴대폰 판매량과 카메라 스펙에 대한 우려가 있는 상황이다.
- 추가적으로, 애플이 폴디 줌 등 고스펙 사항으로 나아갈 것으로 예상되지만, 주가는 모멘텀을 얻기에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 LG 이노텍은 애플의 핵심 밴드로서 아이폰 카메라 모델을 공급하며, 비전프로 관련한 사양이나 가격 변동은 크게 예상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16. 00:52:46 ️주식 시장과 애플 아이카 관련 이야기
- 애플 아이카에 대한 질문에는 아직 정확한 답변이 없지만, 애플의 자동차 개발은 예상되는데 출시는 24년이나 25년에 될 것으로 예상된다.
- 현재 시장 분위기에서는 애플 아이카에 대한 언급이 나오지 않고 있는데, 추후에 물어볼 예정이다.
- 주식 시장은 아직 여전히 상승 할 여지가 많은데, 다우 지수는 거의 다 도달하였고, 나스닥과 S&P 500 지수는 약간의 차이로 상승이 필요하다.
- 한편 코스피와 코스닥에서는 몇몇 종목들이 52주 신고가를 경신했으며, IT 섹터에서 많은 변화가 보였다.
- 미국 시장에서는 특별한 변동이 없으나, 실적 발표 시기가 아니므로 제한적인 정보가 나왔다.

17. 00:57:44 오라클 주식이 8% 급락
- 오늘 나온 실적 발표가 실망스러워서 오라클 주식이 8% 급락했다.
- 애플의 시총에 딱 10분 1 정도 되는 3,154억 달러를 지니고 있으나, 이번 급락으로 나스닥 선물에도 큰 영향을 줄 것 같지는 않다.
- 상세한 이슈는 아직 체크를 하지 못했으며, 예상보다 주가 급락했기에 내일 다시 한 번 살펴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