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익 전무 2024년 주식시장 전망과 대응전략_1

 

2021년 코스피 시장의 리스크는?

작년 하반기는 무한 시장으로, 한국 환율과 금리가 급등하고 여러 이슈들이 겹쳤어요.

특히 2021년 3월 미국 지방은행 사태로 인해 어떤 투자 전략이 필요한지 되짚어봐야 하죠.

코스피는 2021년 6월 고점 이후로 하락세이며, 5개월 이동평균선 깨짐에서 리스크 관리가 필요해요.

코로나19 이후 주가 상승 추세에 대한 선수들의 반응은?

2020년 3월, 코로나19 이후에도 주가는 1439에서 시작하여 가파르게 상승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어요.

5개월 이동평균선과 MACD를 활용한 매매 방법을 제시하여, 5월달에는 많은 선수들이 매수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2019년 10월 말부터 2020년 2월 초에 주식을 살 때 손실탈출에 실패하는 등 일부 실패 사례도 있었으나, 5월달에는 많은 선수들이 매수했다고 합니다.

이를테면, 5개월 이동평균선은 중요한 인디케이터 중 하나로, 이를 활용한 강한국 교가의 매매를 따라 추세를 확인할 수 있었어요.

 

왜 5개월 이동평균선이 주식 매매 전략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걸까요?

2021년 9월, 코스피가 5개월 이동평균선을 깨며 하락세 신호를 보였어요.

하지만 11월에는 장대 양봉을 기록하며 상승세 신호가 나타났어요.

코스피 차트와 달러 전환 차트를 함께 보면 외국인 시장 시각으로 확인할 수 있고, 달러 베이스로 볼 때 5개월 이동평균선이 훼손되지 않았기 때문에 강세장으로 판단되었어요.

그래서, 외국인 시장 시각을 고려하여 주식을 계속 매수하는 전략이 적절하다고 설명되었어요.

 

7월 이후의 주식시장은?

전문가는 7월부터 주식을 사는 것을 추천하고 있어요.

상반기는 장이 좋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다가, 하반기에는 상승하는 추세가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전문가는 5개월 이평선이 뚫렸을 때 주식을 매수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또한 MACD 위에 추세를 보니 마이너스 구간에서 정점을 찍고 올라가는 추세를 보이며, 이게 주봉에서는 매수세가 전환되었습니다.

실제로 7월달부터, 외국인이 매수세로 바뀌며 주가가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때때로, 신용 반대 매매 때문에 외국인의 매도가 생기면 시장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점에 주의해야 합니다요.

 

왜 9월달 시장이 일시적으로 불안해지고, 5개월 이평선이 중요한 상황이 생기는 걸까요?

한국시장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시장이 마이너스를 기록했던 전통적으로 불우한 9월에는 북한 도발, 추석 때 어려움 등으로 인해 유동성이 감소하기 때문에 주식 시장이 일시적으로 불안해집니다.

또한, 5개월 이평선이 깨질 때 매매 기준으로 삼는 주식 고수들이 많아져서 10월 이후에는 기술적 분석에 따라 매매하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많이 내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과거 9월달 시장의 양상을 보면 대부분 마이너스를 기록하며, 9월 5개월 이평선이 깨지면 이어지는 10월 시장에서도 하락폭이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9월과 10월 달 시장에서는 2차전지와 같은 미래성장주보다는 내수주, 식품, 의료기기 등이 강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10월 나스닥 시장

이평선을 기준으로 매매하는 선수들의 주식 매도로 인해 11월에는 반등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10월에 나스닥이 5% 이상 떨어지면, 알고리즘 트레이딩과 연계되어 1200까지 떨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5개월 이평선을 지속적으로 확인하며, 지난 달에 대한 분석을 유념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런 흐름에서 급등할 것인지 더 경직되어 떨어질 것인지 예측할 수 없지만, 조정장에 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S&P 500에서 이평선 크로스란 무엇인가?

주식 시장에서 이평선 크로스 (평균값이 교차)는 보통 지수의 강세 / 약세 전환을 나타냅니다.

2022년 6월, S&P 500에서 데드 크로스가 나왔고 이에 대한 방향성을 검토했지만, 다음 달 골든 크로스가 나왔고 10월 초에 바닥을 치게 됐어요.

작년 데드 크로스 이후 올해 6월 골든 크로스가 나타난 것으로 보아 지금은 강세장으로 진입한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8월에는 3개월 연속 하락추세가 보였으며, 이 크로스가 나타나기 전 종가 대비 400포인트 밀렸던 것도 있어 높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주식시장에서 나타나는 골든 크로스 패턴이란?

주식시장에서 골든 크로스가 나오면 시장이 강하게 올라간 뒤 몇 개월 후에 조정이 발생하는 패턴이 반복됩니다.

주식시장에서의 패턴이 나타나면 기자들과 경제 전문가들은 이유를 찾고 공포감을 조성합니다.

이때 주가에 대한 공포감은 잠깐의 조정으로 인해 발생하는 거짓 조정일 수 있고, 추세를 따라 움직임이 있는 패턴인데, 과거 2015년과 2016년에 골든 크로스가 나왔을 때 일정 시간 후에 조정이 발생했으며, 이때도 차트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매매로 인해 시장이 더욱 빠져나갔습니다.

 

골든 크로스는 어떤 신호인가요?

골든 크로스는 20개월 이동평균선과 5개월 이동평균선이 교차하는 것을 말하는데, 시장이 강세일 때 매수 기회가 있을 수 있다는 신호입니다.

예를 들어, 20개월 이동평균선을 중심으로 3-4개월 뒤 주가가 조정될 때 매수 기회 가능성이 높은데, 이동평균선이 깨지지 않는다면 더욱 신뢰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주식 투자자들은 복잡한 시기에도 골든 크로스를 참고하여 매수 기회로 활용해야 합니다.

 

나스닥 주가 예측 방법

나스닥의 분기 차트로 보면 2008년도와 2009년도에도 하락장이 있었지만, 음봉 뒤 도지 형과 함께 상승하였음을 알려주며, 중요 지표로 소개한 슬로우 스토캐스틱 차트는 숏 포지션을 풀거나 해지할 때, 그 해치 포지션을 이익 실현하는 매매를 할 때 활용 가능하며, 변동성 차트, MACD 추세 차트와 함께 스토캐스틱 분 차트에서도 활용 가능합니다.

그리고 일봉 차트를 어느 주기로 트레이딩을 할 지에 따라서 슬로우 스토캐스틱 변동성 차트를 이용할 수 있어요.

나스닥 지수와 스토캐스틱 지표의 관계?

2008년의 과매도 신호 이후, 스토캐스틱 지표를 활용하여 주식 매수 및 매도 시점을 판단합니다.

현재 스토캐스틱 지표는 과매도 국면에서 벗어난 상태지만, 10월 달에 한 번 더 하락한 후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어요.

분기 차트를 통해 나스닥 지수가 내년 1분기까지는 안정적이고,

개인적으로는 내년 2, 3분기도 안정적일 것으로 예상합니다.

하지만 위험 요인에 대해 주의할 필요가 있어요.

안정적인 추세이지만, 시장 상황에 따라 신중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시장 전망과 위기 대비 계획

시장을 믿어 1분기까지는 괜찮다고 생각하며, 2분기까지는 더욱 좋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세심한 체크가 필요함을 느끼고, 언제든지 위기 발생 가능성을 대비합니다.

또한, 어떤 위기가 발생할 가능성을 사전에 파악하기 위해 정확한 지표를 항상 체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