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는 10만 3천명의 고용 발표가 있었어요.
그 결과 노동비용도 마이너스 1.2%로 떨어졌지만, 무역수지는 예상보다 더 많이 마이너스 643억으로 떨어졌어요.
한편, 유로존은 전년 대비 소매 판매가 마이너스 1.2%로 악화되어 유럽 경기 전망도 좋지 않아요.
중국도 경기가 꺾였으며, 증시도 뚝뚝 떨어져 투자자들이 불안해하고 있어요.
이에 따라 자금유출이 일어나면서 내년에는 2~3선 도시로 이동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어요.
유로화는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미국보다 유럽이 금리를 먼저 낮출 것으로 예상됩니다.
WTI, 브랜트와 같은 원유가 US$70에서 10% 넘게 급락하며 5일 연속 하락했어요.
이로 인해 휘발유 가격이 떨어져 전기차 업체의 주가는 상승하기는 했지만, 전기차 산업과 대체자 관계에 놓여있어 전망은 불투명해요.
또한, 원자재 가격과 구리 가격도 하락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금값은 반등하였으나 비트코인은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에서 모기지 금리가 떨어졌지만, 주택 가격은 여전히 높아요.
NB를 구매하는 구매지수는 떨어졌지만, 소풍 모기지 시장지수는 조금 오른 것을 확인할 수 있어요.
제공자 지수도 살짝 높아지기도 했어요.
하지만 여전히 주택 가격은 상승하며 많은 압박이 예상됩니다.
고용 지표 부진으로 국채 금리가 많이 떨어져 10년물, 30년물 국채 금리가 낮아졌지만, 2년물 국채 금리는 오르는 추세이고, 5년물 국채 금리는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어요.
미국 블럭에 해당되는 국가들은 대체로 주가가 좋은데, 영국과 한국이 주가가 굉장히 낮아요.
아시아 지역, 중국, 필리핀, 대만, 베트남 등 주가가 엉망인 국가들도 있답니다.
반면, 블럭이 아닌 국가들은 자본이 미국으로 유출되며 주가가 상승하는데, 이틀리아, 독일, 프랑스, 멕시코, 브라질, 스페인, 유르스타, 일본 등이 그 예에 해당합니다.
다만, 일본과 한국은 조금 예외적인 나라들이죠.
일본의 통화 당국 BOJ가 미 연준과 많은 밀접한 관련이 있어서 일본으로 넘어가 다른 배경이 있는 것 같아요.
구글의 출시한 '재미나이'의 대전의 시작으로 빅테크 기업들이 이제 설비 증설해 우리는 갖다 쓸게 되는 분위기이에요.
이번 대전에서 버블은 잘 안 오는 거지만 AI 효과와 화이트 칼라 생산성 혁명의 영향을 궁금해했어요.
하지만 이 효과가 인류 문명사 전체로의 생산성 혁명에서 얼마나 큰 역할을 할 수 있는가는 아직 모른다고 하네요.
화이트 칼라 생산성 혁명은 클 것 같지만, 기존의 2000년대 닷컴 시대와 같은 전반적인 변화인지 아니면 지역적인 변화인지는 아직 알 수 없어요.
AI의 진보가 소위 말하는 '괜찮은 일자리'의 대체로 가능성이 있어요.
AI와 로봇 등 기술의 발전으로 새로운 혁명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있으며 이로 인해 부와 빈곤의 격차가 커질 수 있어요. 현재 자본주의 시스템에서 AI 패권을 가지고 습득한 기술로 인해 부가 모이고 일반인들은 도외되고 도태될 가능성이 있어요.
미국은 인플레이션을 막기 위해 육가를 압박하며 체제를 지키려는 의도를 보인다는데, 이를 분석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요.
'금리 하락'에도 불구하고, '은행주의 하락'이 눈에 띄어요.
대형주와 빅테크의 부진, 육가 관련주의 하락으로 시장 전체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어요.
'유틸리티와 필수제품 쪽'은 대체로 '상승'하고 있어요.
'반도체 주식'은 엔비디아가 하락하고 있는데요.
한국에서도 이 날의 시장이 어떻게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한국과 관련된 기업들이 체슬라를 제외하고는 대거 하락세이며 우려스러웠어요.
네이든 투자왕 김단태가 운영하는 '부엉이 미네르바' 채널에서는 역대급 인공지능 출시 정보를 공유하는데, 텔레사 FSD(오토파일럿)가 거의 완벽하게 구사되는 미국과는 비교할 수 없게 중국의 경우 거리 회사에 미치지 못하고, 개입 수준 역시 낮아요.
"한국에서 내 FSD를 가지고 한번 구동을 보여드릴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 라고 해요.
작성자는 중국에서 테슬라를 구입해도 마음이 편하지 않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 이유는 중국 정부가 이를 막을 수도 있겠다는 우려와, FSD와 오토파일간의 성능 차이를 느끼지 못한다는 것이죠.
자율주행의 수준을 결정하는 요인으로 경쟁에서는 가격보다는 충전속도, 기술레벨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작성자는 테슬라 자율주행 기술에 대해 애매한 감정을 표현했습니다.
또한 테슬라 수리를 위한 적극적인 법적 지원이나 수리를 위한 인프라가 부족한 것은 아쉬움으로 느꼈습니다.
작성자는 가격 경쟁 뿐 아니라 사람들을 편리하게 해주는 기능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유튜브 구독자수만큼 인기 있는 유튜버가 성공을 보장하는 건 아니에요.
그래서 빈부격차가 심화되면서 중간 가격 대신에 염가나 고급 제품을 살 이유가 생겨났어요.
최근에는 다이소도 큰 인기를 얻고있어요.
한국에서는 테슬라의 자율주행 기술 문제점이 존재하며, 인간의 눈으로 볼 수 있는 정도 수준의 제품이나 AI 기술이 주목받고 있어요.
이러한 기술은 초능력 수준으로 높은 가격의 제품이기 때문에 초급 레이저나 라이다 기술에 대한 수요도 늘어나고 있다는 예상입니다.
부동산의 경우 세금 문제에 있어서 압도적으로 유리하기 때문에 명함도 못 내밀 정도의 비싼 보험료와 병원비를 내는 사람들과 비교하면 세금 부담이 그렇게 크지 않아요.
그러나 대주주 조건 완화 이슈 끝나면 시장 충격이 일어날 것이며, 12월부터 충격이 진행되고 있다는 점도 유념해야 해요.
이 때문에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이를 폐지해야 된다고 주장하고 있어요.
소형주가 잠재력을 보이고 있어 대형주와 비교해 아웃퍼포먼스 매우 약한 탓에 투자하면 좋을 것 같아요.
산업재는 가격 대비 가성비가 중요하며, 기술을 가격에 맞춰 제공하는지가 핵심이에요.
라이더, 레이더 기술 등이 유망해요.
하지만 5천만원 이상 자본차액이 시작되면 부동산의 세금 문제도 대두될 것이니 주의해야 해요.
한국 상속세가 높아지면서 대주주 신뢰가 상승할까 고민해봤어요.
그러나 어떤 대주주들은 세금을 높여 배임 등 비리 탐지에 노력하기 바란다는 입장이에요.
특히 사업이 잘 안되는 바이오 등에서는 대주주와 소액주의 눈치가 맞을 것이므로, 세금 대신 기업 생존에 더 집중할 필요가 있을 수도 있어요.
그러나 여전히 대주주들의 신뢰 회복은 쉬운 일이 아니라는 의견도 있어요.
자본 시장에서는 대주주들의 횡포가 나타나는 것에 대해 지적하며, 적대적 m&a가 몇 차례 발생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어요.
작은 기업들 중에서 대주주나 사모펀드에 의해 경영권이 위협당하는 실상도 보고, 대주주 양도세 철폐 논란에 대해 대주주를 견제할 수 없다는 우려를 제기하면서 개선이 필요하다고 언급하고 있어요.
소액주들이 대주주들을 견제할 수 있도록 지지하는 것이 필요하며, 정직한 대주주들도 악덕 대주주들로부터 피해를 입을 수 있기 때문에 대주와 소액주들 사이의 평등한 대화의 공간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어요.
'작은 부자 프로젝트 > 기타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박세익 전무 2024년 주식시장 전망과 대응전략_1 (0) | 2023.12.09 |
---|---|
채슬리모닝브리프 2023.12.08. (3) | 2023.12.08 |
증시각도기 미국시황 2023.12.08. (0) | 2023.12.08 |
증시각도기 미국시황 2023.12.07. (1) | 2023.12.07 |
2023년 12월 6일 증시 시황정리 (각도기tv) (1) | 2023.12.06 |
[박세익 전무의 신문봅시다] (12월 5일) (1) | 2023.1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