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마감] 몰락하는 유럽! 채권의 승가! 연준은 반격할까?
1. 00:04:58 미국 경기 전망 및 중국 경기 몰락, 유로존 소매 판매 지표 하락
- 미국에서 10만 3천명의 고용 발표, 노동비용도 마이너스 1.2%로 떨어졌다.
- 하지만 무역수지는 마이너스 643억으로 예상보다 더 많이 떨어졌으며, 한편 유로존은 소매 판매 지표가 전년 대비 마이너스 1.2%로 악화되어 유럽 경기 전망도 좋지 않다.
- 중국 경기도 이미 꺾였으며, 주요 도시에서는 상한 가까운 상승폭을 보이던 증시도 뚝뚝 떨어져 투자자들이 불안해하고 있다.
- 자금유출이 이뤄지면서 내년에는 2~3선도시로 이동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 이에 따라 유로화는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미국보다 유럽이 금리를 먼저 내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 00:07:31 ️유가 급락, 전기차 증권에 주가↓
- WTI, 브랜트와 같은 원유가 US$70에서 10% 넘게 급락하며 5일 연속 하락.
- 이로 인해 휘발유 가격이 떨어져 전기차 업체의 주가는 상승, 하지만 전기차 산업과 대체자 관계에 놓여있어 전망 불투명.
- 원자재 가격 하락과 구리 가격 하락도 예상됨.
- 금값은 반등, 비트코인은 소폭 하락.
3. 00:08:55 미국 모기지 금리는 내렸지만, 주택 가격은 여전히 높음.
- 모기지 금리가 떨어졌으며, NB를 구매하는 구매지수는 떨어졌지만, 소풍 모기지 시장지수는 조금 오른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 제공자 지수도 살짝 높아졌다.
- 다만, 여전히 주택 가격이 상승하며 많은 압박이 예상된다.
- 국채 금리는 고용 지표 부진으로 10년물 국채 금리가 많이 떨어졌으며, 30년물에도 금리가 낮아졌다. 반면 2년물 금리는 오르는 추세이다. 5년물 국채 금리는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4. 00:11:18 미국 블럭 vs. Non 블럭 국가들 주가 동향 비교
- 미국 블럭에 해당되는 국가들은 대체로 주가가 좋은데, 영국과 한국이 주가가 굉장히 낮음.
- 아시아 지역, 중국, 필리핀, 대만, 베트남 등 주가가 엉망인 국가들도 있다.
- 블럭이 아닌 국가들은 자본이 미국으로 유출되며 주가가 상승하는데, 이틀리아, 독일, 프랑스, 멕시코, 브라질, 스페인, 유르스타, 일본 등이 그 예에 해당한다.
- 일본과 한국은 조금 예외적인 나라이다.
5. 00:13:47 AI, 대전과 화이트 칼라 생산성 혁명의 궁금증
- 일본의 통화 당국 BOJ가 미 연준과 많은 밀접한 관련이 있어서 일본으로 넘어가 다른 배경이 있는 것 같다.
- 구글의 출시한 '재미나이'의 대전의 시작으로 빅테크 기업들이 이제 설비 증설해 우리는 갖다 쓸게 되는 분위기이다.
- 이번 대전에서 버블은 잘 안 오는 거지만 AI 효과와 화이트 칼라 생산성 혁명의 영향을 궁금해한다.
- 하지만 이 효과가 인류 문명사 전체로의 생산성 혁명에서 얼마나 큰 역할을 할 수 있는가는 아직 모른다고 한다.
- 화이트 칼라 생산성 혁명은 클 것 같지만, 기존의 2000년대 닷컴 시대와 같은 전반적인 변화인지 아니면 지역적인 변화인지는 아직 알 수 없다.
6. 00:16:07 AI로 인한 생산성 혁명, 노동자 계층은?
- AI의 진보가 소위 말하는 '괜찮은 일자리'의 대체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 AI와 로봇 등 기술의 발전으로 새로운 혁명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있으며 이로 인해 *부와 빈곤의 격차가 커질 수 있다*.
- 현재 자본주의 시스템에서 AI 패권을 가지고 습득한 기술로 인해 부가 모이고 일반인들은 도외되고 도태될 가능성이 있다.
- 미국은 인플레이션을 막기 위해 육가를 압박하며 체제를 지키려는 의도를 보인다.
- 미국의 여러 의도 등을 분석하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7. 00:18:38 ️ 대형주와 빅테크의 부진, 육가 관련주의 하락으로 시장 전체적인 하락세 보임
- '금리 하락'에도 불구하고, '은행주의 하락'이 눈에 띔
- '유틸리티와 필수제품 쪽'은 대체로 '상승'
- '반도체 주식'은 엔비디아가 하락
- 한국에서도 이 날의 시장이 어떻게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8. 00:19:17 텔레사FSD 구동 내한 인사이트/ 부엉이 미네르바, 네이든 투자왕 채널/ 중국 전기차, FSD 하루가 다르게 진화하는 미국과 비교됨
- 한국과 관련된 기업들이 체슬라를 제외하고는 대거 하락세이며 우려스러웠다.
- 네이든 투자왕 김단태가 운영하는 '부엉이 미네르바' 채널에서는 역대급 인공지능 출시 정보를 공유한다.
- 미국에서는 텔레사 FSD(오토파일럿)가 거의 완벽하게 구사되고 있으나 중국의 경우 거리 회사에 미치지 못하고, 개입 수준 역시 낮다.
- "한국에서 내 FSD를 가지고 한번 구동을 보여드릴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
9. 00:21:53 중국에서 테슬라 구입 시 불안감? FSD와 오토파일 성능 차이를 느끼지 못한다.
- 작성자는 중국에서 테슬라를 구입해도 마음이 편치 않다는 느낌을 받는다.
- 이유는 중국 정부가 이를 막을 수도 있겠다는 우려와, FSD와 오토파일간의 성능 차이를 느끼지 못한다는 것이다.
- 자율주행의 수준을 결정하는 요인으로 경쟁에서는 가격보다는 충전속도, 기술레벨이 더 중요한데, 작성자는 테슬라 자율주행 기술에 대해 애매한 감정을 표현하였다.
- 또한 테슬라 수리를 위한 적극적인 법적 지원이나 수리를 위한 인프라가 부족한 것은 아쉬움으로 느낀다.
- 작성자는 가격 경쟁 뿐 아니라 사람들을 편리하게 해주는 기능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10. 00:24:40 디마하트만이 - 빈부격차 심화, 고급아님 염가, 다이소 인기, 테슬라 자율주행 문제
- 구독자수만큼 인기 있는 유튜버가 성공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현재 빈부격차가 심화되면서 중간 가격 대신 염가나 고급제품을 살 이유가 더욱 생겨났다.
- 미들레인지 대신 고급이나 저가 제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최근에는 다이소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 한국에서는 테슬라의 자율주행 기술도 문제점이 존재하며, 복잡한 도로에서의 문제 발생시 항상 엑셀에 발을 얹어 놓고 운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 현재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기술들이 주목받지만, 초급 레이저나 라이다 기술에 대한 수요도 늘어나고 있다.
- 이러한 기술은 초능력 수준으로 높은 가격의 제품이기 때문에, 이제는 인간의 눈으로 볼 수 있는 정도 수준의 제품이나 AI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11. 00:26:24 980만원 이하 소형주 잠재력 ↑, 부동산의 세금 문제도 중요
- 부동산의 경우 세금 문제에 있어서 압도적으로 유리하기 때문에 *명함도 못 내밀 정도*의 비싼 보험료와 병원비를 내는 사람들과 비교하면 세금 부담이 그렇게 크지 않다.
- 그러나 대주주 조건 완화 이슈 끝나면 시장 충격이 일어날 것이다. 이미 12월부터 충격이 진행됐을 뿐더러, 이슈가 일어날 가능성이 있어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이를 폐지해야 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 소형주가 잠재력을 보이고 있어 대형주와 비교해 *아웃퍼포먼스 매우 약한* 탓에 투자하면 좋을 것 같다.
- 산업재는 가성비가 중요하며, 기술을 가격에 맞춰 제공하는지가 핵심이며 라이더, 레이더 기술 등이 *유망*하다.
- 그러나 5천만원 이상 자본차액이 시작되면 부동산의 세금 문제도 대두될 것이니 주의해야만 한다.
12. 00:29:18 ️상속세를 낮춰도 대주주 신뢰 회복 미지수
- 한국 상속세가 높아지면서 대주주 신뢰가 상향될까 고민했다.
- 그러나 어떤 대주주들은 세금을 높여 배임 등 비리 탐지에 노력하기 바란다는 입장도 있다.
- 특히 사업이 잘 안되는 바이오 등에서는 대주주와 소액주의 눈치가 맞을 것이므로, 세금 대신 기업 생존에 더 집중할 필요가 있을 수도 있다.
- 그러나, 여전히 대주주들의 신뢰 회복은 쉬운 일이 아니라는 의견도 있다.
13. 00:30:13 자본 시장에서 대주주 견제를 위한 제도 개선 필요성 언급
- 자본 시장에서는 대주주들의 횡포가 나타나는 것에 대해 지적하며, 적대적 m&a가 몇 차례 발생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한다.
- 소기업 등 작은 기업들 중에서 대주주나 사모펀드에 의해 경영권이 위협당하는 실상도 보고, 대주주 양도세 철폐 논란에 대해 대주주를 견제할 수 없다는 우려를 제기하면서 개선 필요성을 언급한다.
- 그러나 이에 따라 소액주들의 각성이 중요하며, 대주주들의 이 지분 모으기 대결 상황을 여러 소액주들이 지켜보고 대주주 사이의 견제 발휘가 필요함을 알리는 것이 필수적이다.
- 이러한 이유로 작은 기업들 중에서도 아직 악덕 대주주들이 많이 존재한다며, 이 경우에는 정직한 대주주들도 피해를 보게 된다고 말한다.
-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자신들이 투자하는 회사가 대주주와 소액주들 사이의 견제 및 대화의 공간을 마련하고 있는지 살펴보는 것도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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