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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ban Issue

서울시 비밀 지하공간 3곳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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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재생 통해 여의도 지하 비밀벙커‧경희궁 방공호‧신설동 유령역 등 3곳 시민개방

- 여의도 지하 비밀벙커 19일(목) 정식 개관…박원순 시장, 문화계 인사 등 100여명 참석

- ''경희궁 방공호'' 일제강점기 상황 느낄 수 있도록 조명‧음향 설치, 2만여 장 관련 사진 재현 

- 74년 1호선 건설 당시 만들어진 ''신설동 유령역'' 영화 등 일부 노출됐지만 시민에 첫 공개


※10.19 14시~11.22 18시까지 홈페이지 접수, 사전예약제로 운영


[ 보도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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